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2018년/스토브리그와 스프링캠프 (문단 편집) ==== 타자 ==== || '''{{{#ffffff 오키나와 리그 최종성적 - 타자}}}''' || || {{{#!folding [ 보기 · 닫기 ] ||<-5> '''{{{#ffffff 타율 순위}}}'''[* 17타석 이상만 기재] ||<-5> '''{{{#ffffff OPS 순위[* 17타석 이상만 기재.]}}}''' || || '''{{{#ffffff 순위}}}''' || '''{{{#ffffff 이름}}}''' || '''{{{#ffffff 포지션}}}''' || '''{{{#ffffff 기록}}}''' || '''{{{#ffffff 스탯}}}''' || '''{{{#ffffff 순위}}}''' || '''{{{#ffffff 이름}}}''' || '''{{{#ffffff 포지션}}}''' || '''{{{#ffffff 기록(출/장)}}}''' || '''{{{#ffffff 스탯}}}''' || || '''1위''' || '''[[안치홍]]''' || 2B ||17타수 7안타 || '''.412''' || '''1위''' || '''[[안치홍]]''' || 2B || .474 / .706 || '''1.120''' || || '''2위''' || '''[[황윤호]]''' || SS ||22타수 8안타 || '''.364''' || '''2위''' || '''[[서동욱]]''' || 1B || .435 / .526 || '''.961''' || ||<|3> '''3위''' || '''[[이명기]]''' || RF ||<|3>19타수 6안타 || '''.316''' || '''3위''' || '''[[로저 버나디나|버나디나]]''' || CF || .409 / .526 || '''.935''' || || '''[[로저 버나디나|버나디나]]''' || CF ||'''.316''' || 4위 || [[이명기]] || RF || .435 / .474 || .909 || || '''[[서동욱]]''' || 1B || '''.316''' || 5위 || [[황윤호]] || SS || .348 / .500 || .848 || }}} || [[안치홍]]이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며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였다. 타율 부문에서 [[이명기]], [[로저 버나디나|버나디나]], [[서동욱]]이 모두 .316의 타율로 공동 3위에 올랐는데, OPS에서는 각각 4, 3, 2위로 갈렸다. 이 순위에 오른 야수들은 서동욱을 제외하고는 모두 홈런을 1개씩 쳐 냈으며, 서동욱은 홈런은 치지 못했지만 2루타 4개로 세 명 중 가장 높은 2위에 올랐다. [[황윤호]]도 이번 캠프에서 자신의 커리어 첫 홈런을 때려냈고, 타율도 2위, OPS에서 5위를 차지하며 깜짝 활약을 했고, 순위권 타자 중 가장 타석이 많다. 기사에 따르면 [[나지완]]이 황윤호의 타격 동작에서 약간 조언을 해 주었다고 했는데, 그 때문일지도 모른다. 이 외에도 최원준이 37타석으로 캠프에서 가장 많은 타수를 소화했는데, 타율은 37타수 9안타로 .235로 그다지 높지는 않다. 그리고 [[정성훈]]이 16타수 1안타로 17타석은 아니지만 타율이 .063, OPS가 .126으로 두 부문 모두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데, 아직 팀 적응이 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으니 정규시즌에서는 타격 페이스가 올라오길 빌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